죽음의 한 주가 저물어간다. 교수님께서 좀 당황스러운 논문을 읽고 발표하라시는 바람에 저번 주말부터 지금까지 줄곧 정신이 없었는데 끝내고 나니까 좀 숨통이 트임.
뭐, 그 사이에 컴퓨터도 갈아 엎고, 그 와중에 백업을 잘못해서 이런저런 데이타도 몽땅 날리고, 카메라는 또 초점에 문제가 생겨서 결국 A/S 센터까지 찾아가게 만들고, 조교를 맡았던 학부 졸업 프로젝트는 또 그것대로 이런저런 말썽을 일으키고. 거기다 논문 발표는 월, 목 두건.
그래도 저번 주말에 뭔가 느낀 바가 있어서 '이런 금수 같은 삶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볼 수 있었음. 그래서 나름 다행.
아, 그런데 그 사이에 벌써 12월이 되어버렸구나. 해리포터도 개봉했고.
뭐, 그 사이에 컴퓨터도 갈아 엎고, 그 와중에 백업을 잘못해서 이런저런 데이타도 몽땅 날리고, 카메라는 또 초점에 문제가 생겨서 결국 A/S 센터까지 찾아가게 만들고, 조교를 맡았던 학부 졸업 프로젝트는 또 그것대로 이런저런 말썽을 일으키고. 거기다 논문 발표는 월, 목 두건.
그래도 저번 주말에 뭔가 느낀 바가 있어서 '이런 금수 같은 삶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볼 수 있었음. 그래서 나름 다행.
아, 그런데 그 사이에 벌써 12월이 되어버렸구나. 해리포터도 개봉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