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 (Edmund Husserl, 1859.4.8~1938.4.26)
독일의 철학자. '산술의 철학'에서 수학적 인식을 지향하면서도, 한편 심리주의적 경향을 취했다. 뒤이은 '논리학 연구'에서는 순수논리학, 논리주의적 현상학을 지향했다. '순수 현상학 및 현상학적 철학을 위한 여러 고안'에 이르러 완성을 보았다.
국적 : 독일
활동분야 : 철학
출생지 : 체코 프로스테요프 모라비아 프로스니츠
주요저서 : '순수 현상학 및 현상학적 철학을 위한 여러 고안'(1913)
체코 프로스테요프 모라비아 프로스니츠 출생. 라이프치히대학교, 베를린대학교, 빈대학교에서 수학, 철학을 공부하였다. F.브렌타노의 영향을 받은 후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 강사를 거쳐 1901년 괴팅겐대학교 조교수, 1906년 동대학 교수, 1916∼1928년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처녀작 '산술의 철학 Philosophie der Arithmetik'(1891)에서는 수학적 인식의 기초를 잡을 것을 지향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심리주의적 경향을 취하고 있었으나, 뒤이은 '논리학 연구 Logische Untersuchungen'(2권, 1900∼1901)에서는 순수논리학, 논리주의적 현상학을 지향하였다. 그리고 1907년 괴팅겐대학교 강의에서, 처음으로 이 현상학적 환원(還元)에 대하여 언급하였으며, 현상학적 환원으로 도출(導出) 된 ‘순수의식의 직관적인 본질학’으로서의 현상학의 이념은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 Philosophie als strenge Wissenshaft'(1910∼1911)을 거쳐 '순수 현상학 및 현상학적 철학을 위한 여러 고안 Ideen zu einer reinen Phänomenologie und phänomenologischen Philosophie'(1913)에 이르러 대체적인 완성(完成)을 보았다.
그후 '데카르트적 성찰 Cartesianische Meditationen'(1931)에서는 상호 주관성의 문제가, 더 나아가 '유럽 여러 학문의 위기와 초월론적 현상학 Die Krisis der europäischen Wissenschaftenund die transzendentale Phänomenologie'(1936)에서는 일체의 인식이 성립되는 궁극의 장(場)으로서의 '생세계(生世界:Lebenswelt)'의 문제가 논술되는 등, 후설의 사상은 그의 만년에 이르기까지 전개되어 나갔다. 그 양상은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간행되기 시작한 유고집(遺稿集)에 의하여 밝혀졌으며, 그와 더불어 근래에는 '후설 르네상스'의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현상학은 시대의 사상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독일의 철학자. '산술의 철학'에서 수학적 인식을 지향하면서도, 한편 심리주의적 경향을 취했다. 뒤이은 '논리학 연구'에서는 순수논리학, 논리주의적 현상학을 지향했다. '순수 현상학 및 현상학적 철학을 위한 여러 고안'에 이르러 완성을 보았다.
국적 : 독일
활동분야 : 철학
출생지 : 체코 프로스테요프 모라비아 프로스니츠
주요저서 : '순수 현상학 및 현상학적 철학을 위한 여러 고안'(1913)
체코 프로스테요프 모라비아 프로스니츠 출생. 라이프치히대학교, 베를린대학교, 빈대학교에서 수학, 철학을 공부하였다. F.브렌타노의 영향을 받은 후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 강사를 거쳐 1901년 괴팅겐대학교 조교수, 1906년 동대학 교수, 1916∼1928년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처녀작 '산술의 철학 Philosophie der Arithmetik'(1891)에서는 수학적 인식의 기초를 잡을 것을 지향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심리주의적 경향을 취하고 있었으나, 뒤이은 '논리학 연구 Logische Untersuchungen'(2권, 1900∼1901)에서는 순수논리학, 논리주의적 현상학을 지향하였다. 그리고 1907년 괴팅겐대학교 강의에서, 처음으로 이 현상학적 환원(還元)에 대하여 언급하였으며, 현상학적 환원으로 도출(導出) 된 ‘순수의식의 직관적인 본질학’으로서의 현상학의 이념은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 Philosophie als strenge Wissenshaft'(1910∼1911)을 거쳐 '순수 현상학 및 현상학적 철학을 위한 여러 고안 Ideen zu einer reinen Phänomenologie und phänomenologischen Philosophie'(1913)에 이르러 대체적인 완성(完成)을 보았다.
그후 '데카르트적 성찰 Cartesianische Meditationen'(1931)에서는 상호 주관성의 문제가, 더 나아가 '유럽 여러 학문의 위기와 초월론적 현상학 Die Krisis der europäischen Wissenschaftenund die transzendentale Phänomenologie'(1936)에서는 일체의 인식이 성립되는 궁극의 장(場)으로서의 '생세계(生世界:Lebenswelt)'의 문제가 논술되는 등, 후설의 사상은 그의 만년에 이르기까지 전개되어 나갔다. 그 양상은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간행되기 시작한 유고집(遺稿集)에 의하여 밝혀졌으며, 그와 더불어 근래에는 '후설 르네상스'의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현상학은 시대의 사상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