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상적이고 가끔은 왜곡된 증상 속에서 그 뒤에 숨겨진 문제의 원인을 찾아 처방 내리는 짓을 연거푸 하고 있자니. 뭐랄까. 말 그대로 내가 하우스 라도 된 기분.
하지만 내가 하는 건 진단醫학이 아닌 진단衣학이라는 게 다른 점. 에라이.
하지만 내가 하는 건 진단醫학이 아닌 진단衣학이라는 게 다른 점. 에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