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뜻 보고 지나치는 외모가 그 사람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건 큰 오산이다. 두 번, 세 번 부딪히다 보면 외모와는 전혀 다는 본 모습과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진정한 내면의 모습을 알게 되었을 때, 외모 역시 수면 아래 가라앉아 나타나지 않았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2. 그렇다고 해서 외모가 그 사람의 전부를 대변하는 경우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외모와 내면이 정확히 맞아 떨어져, 한 눈에 어떤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는 경우도 무시 못할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겉모습과 속모습, 그 둘 사이에 별 차이가 없음을 깨달았을 때, 외모에 담겨 있는 내면의 은유적 요소가 한층 증폭되어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
졸린 거 아니예요.
2. 그렇다고 해서 외모가 그 사람의 전부를 대변하는 경우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외모와 내면이 정확히 맞아 떨어져, 한 눈에 어떤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는 경우도 무시 못할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겉모습과 속모습, 그 둘 사이에 별 차이가 없음을 깨달았을 때, 외모에 담겨 있는 내면의 은유적 요소가 한층 증폭되어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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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거 아니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