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 오프라면 환장을 하는 사람이라 그럭저럭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이런 식의 영화에서 어떤 걸 취하고 어떤 걸 버려야 하는 지는 너무나도 자명하니까. 영화의 전체적인 만듦새야 어떻든, 사이클롭스 한 번 더 볼 수 있어서 좋은 거고, 갬빗 처음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거다. 그 정도면 표 값은 한 거지 뭘. 아 맞다, 다니엘 헤니도 있었구나.
부디 이 영화가 크게 성공해서 '엑스맨' 스핀 오프 시리즈 제작에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들고 만들다 보면 언젠가 사이클롭스 관련된 영화도 한 편 떨어지겠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턴데 바트 심슨 역할이나 시키지 말고 말이야.
그나저나 '심슨 가족 ' 패러디 집어 넣자는 이야기는 누가 먼저 꺼낸 걸까? 마지막 무대에 까지 영향을 준 걸 보면 대충 준비한 장난 같지는 않은데.
부디 이 영화가 크게 성공해서 '엑스맨' 스핀 오프 시리즈 제작에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들고 만들다 보면 언젠가 사이클롭스 관련된 영화도 한 편 떨어지겠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턴데 바트 심슨 역할이나 시키지 말고 말이야.
그나저나 '심슨 가족 ' 패러디 집어 넣자는 이야기는 누가 먼저 꺼낸 걸까? 마지막 무대에 까지 영향을 준 걸 보면 대충 준비한 장난 같지는 않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