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요즘의 서태지를 보면 영화감독 심형래 가 겹쳐 보이는 걸까?
둘 다 규모만 커졌다 뿐이지 그 기저에 깔린 센스는 데뷔 이후로 별다른 발전이 없어서? 그리고 둘 다 그렇게 답보 상태인 자기만의 세계에 유리 돼 있어서? 아니면 둘 다 극렬 추종자 들을 거느리고 있어서?
서태지 싱글 초도 물량 10만장이 동났다고? '디 워 ' 같은 영화도 무려 관객이 800만 넘게 들었거든요. 미스터리 서클? UFO? 이러지 마세요. 서태지는 아직 그런 거 만들면서 낄낄거리고 좋아할지 모르지만, 그리고 그와 같은 세계를 공유하고 있는 추종자들은 거기에 환호할지 모르지만, 그 세계 밖에 있는 우리는 이제 헛웃음만 나오니까요. 거기다 이번에 찍은 자동차 광고 까지 더하면? 숫제 고개를 저을 수 밖에 없지요.
나이가 들어도 변함없는 게 겉모습뿐이면 참 좋을 텐데 머리 속, 생각하는 것까지 그대로라고 하면 그건 좀 문제가 아닐까요.
둘 다 규모만 커졌다 뿐이지 그 기저에 깔린 센스는 데뷔 이후로 별다른 발전이 없어서? 그리고 둘 다 그렇게 답보 상태인 자기만의 세계에 유리 돼 있어서? 아니면 둘 다 극렬 추종자 들을 거느리고 있어서?
서태지 싱글 초도 물량 10만장이 동났다고? '디 워 ' 같은 영화도 무려 관객이 800만 넘게 들었거든요. 미스터리 서클? UFO? 이러지 마세요. 서태지는 아직 그런 거 만들면서 낄낄거리고 좋아할지 모르지만, 그리고 그와 같은 세계를 공유하고 있는 추종자들은 거기에 환호할지 모르지만, 그 세계 밖에 있는 우리는 이제 헛웃음만 나오니까요. 거기다 이번에 찍은 자동차 광고 까지 더하면? 숫제 고개를 저을 수 밖에 없지요.
나이가 들어도 변함없는 게 겉모습뿐이면 참 좋을 텐데 머리 속, 생각하는 것까지 그대로라고 하면 그건 좀 문제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