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시간이 되었다.
사랑에 빠진 남자는 시곗바늘을 그냥 두지 않는 법이다. 막시밀리앙도 시계를 돌려놓아서, 시간은 여섯시인데, 바늘은 여덟시 반을 가리키고 있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몬테크리스토 백작' 중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는 시곗바늘을 그냥 두지 않는 법이다. 막시밀리앙도 시계를 돌려놓아서, 시간은 여섯시인데, 바늘은 여덟시 반을 가리키고 있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몬테크리스토 백작' 중에서.
이 책, 이것 말고도 멋진 표현이 참 많다. 오증자씨의 조금은 고풍스러운 번역도 나름 좋고.
다만 군데군데 버젓이 도사리고 있는 오타나 실수들은 얼른 좀 고쳐졌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