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배럭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이 그려진 티셔츠에 대한 이야기 를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 오바마 티셔츠가 품절이어서 다시 나오기를 간절히 빌었었는데요. 다시 나오기는커녕 이제는 아예 메뉴에서도 사라졌네요. 그렇다니까.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그때그때 족족 구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어요. 고민하면서 질질 끌어봤자 다 시간 낭비. 고민할 거면 그냥 깨끗하게 잊는 게 낫다.
어쨌든 오바마 티셔츠는 손에 닿을 뻔 했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린 반면, 힐러리 티셔츠는 되려 쌩뚱 맞게 한 국내 쇼핑몰이 물건을 띄어왔네 요. 원래 그런 물건 팔던 곳도 아니고,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 위주로 장사하던 곳인데 오바마 티셔츠가 아닌 힐러리 티셔츠를 들여왔어요.
옷 가져다 파는 거야 주인 마음이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게 일단 맞을 텐데요. 저거, 가격을 보니까 마냥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기가 좀 그래요. 힐러리 티셔츠가 물경 8만 2천원. 티셔츠 한 장이 8만 2천원. 디자인의 가치를 폄하할 생각은 절대 없기 때문에 행여 저것보다 더 비싼 티셔츠가 어디서 나온다고 해도 그러려니 할 수는 있는데요. 문제는 저 티셔츠의 미국 내 가격이죠. 미국에서는 저걸 얼마에 파냐 면요. 35달러에 팔거든요. 요즘 환율 많이 올랐다고 해도 3만 5천원 안짝일 텐데요. 저걸 가져다가 두 배가 훨씬 넘는 돈을 받고 팔고 있네요.
가격에서 한 번 심사가 뒤틀리니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도 고깝게 보여요. 상품 설명에 보면 MARC JACOBS에서 발매되었다고 나와있는데요. 아니거든요. 저 티셔츠는 세컨드 브랜드인 MARC BY MARC JACOBS에서 나온 겁니다. 그런 것을, 판매가를 MARC JACOBS 급으로 잡아놓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상품 설명을 더 읽어 보면, 오바마를 지지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반감을 불러올 수도 있겠다고 써있는데요. 오바마를 지지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저런 판매가에는 반감이 생기겠어요.
어쨌든 오바마 티셔츠는 손에 닿을 뻔 했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린 반면, 힐러리 티셔츠는 되려 쌩뚱 맞게 한 국내 쇼핑몰이 물건을 띄어왔네 요. 원래 그런 물건 팔던 곳도 아니고,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 위주로 장사하던 곳인데 오바마 티셔츠가 아닌 힐러리 티셔츠를 들여왔어요.
옷 가져다 파는 거야 주인 마음이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게 일단 맞을 텐데요. 저거, 가격을 보니까 마냥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기가 좀 그래요. 힐러리 티셔츠가 물경 8만 2천원. 티셔츠 한 장이 8만 2천원. 디자인의 가치를 폄하할 생각은 절대 없기 때문에 행여 저것보다 더 비싼 티셔츠가 어디서 나온다고 해도 그러려니 할 수는 있는데요. 문제는 저 티셔츠의 미국 내 가격이죠. 미국에서는 저걸 얼마에 파냐 면요. 35달러에 팔거든요. 요즘 환율 많이 올랐다고 해도 3만 5천원 안짝일 텐데요. 저걸 가져다가 두 배가 훨씬 넘는 돈을 받고 팔고 있네요.
가격에서 한 번 심사가 뒤틀리니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도 고깝게 보여요. 상품 설명에 보면 MARC JACOBS에서 발매되었다고 나와있는데요. 아니거든요. 저 티셔츠는 세컨드 브랜드인 MARC BY MARC JACOBS에서 나온 겁니다. 그런 것을, 판매가를 MARC JACOBS 급으로 잡아놓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상품 설명을 더 읽어 보면, 오바마를 지지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반감을 불러올 수도 있겠다고 써있는데요. 오바마를 지지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저런 판매가에는 반감이 생기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