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중 아서가 캐리 그랜트로부터 그의 고향이 서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아이리스에게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그랜트는 브리스톨에서 태어났으며 최근 그곳에 그를 기리기 위한 동상까지 세워진 바 있다.
- 아만다가 영국에서 그녀가 작업한 영화 예고편을 보는데 마지막 부분에 개봉일이 크리스마스라고 나온다. 하지만 실제 영국에서는 그날 극장이 문을 닫는다.
- 마지막 장면 아만다가 그레이엄을 만나러 집으로 달려가는 장면에서 그녀의 스카프와 옷이 계속 바뀐다.
- 아만다가 차를 타고 오다가 집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내리는데 방금 지나온 길임에도 불구하고 눈 위에 타이어 자국이 보이지 않는다.
- 아만다가 침대에서 그레이엄과 이야기할 때 그녀의 브래지어 줄 위치가 장면마다 계속 바뀐다.
- 그레이엄이 아만다와 첫 밤을 보낸 후 부엌에서 안경을 쓸 때 카메라 조명이 클로즈업된 그의 얼굴에 반사된다.
- 하누카 파티 장면에서 원래 매우 짧았던 양초가 다음 장면에서는 조금 길어진다.
- 마지막 장면, 아만다가 그레이엄을 만나기 위해 집에 돌아올 때 그레이엄 위에 붐 마이크가 보인다.
한 블로그 에서 아서가 아이리스에게 캐리 그랜트의 고향 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을 놓고 '이 영화의 시나리오가 얼마나 공들여 쓰여졌는지 알 수 있다', '역시 한국 영화와 세계 수준의 차이는 시나리오에 있다'고 언급한 것 을 본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 그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감. 혹시 블랙유머를 나 혼자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건가?
참고로 잭 블랙의 고향은 미국, 캘리포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