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 번째 이야기로 접어든 어스시 이야기. 이전과는 다르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남녀 사이의 미묘한 부딪힘이 눈에 띄게 자주 등장한다. 아예 작가가 작정하고 쓴 것처럼 보일 정도로. 이전부터 여류작가로서 페미니즘적인 요소를 자주 다루어 온 어슐러 르 귄이었는데 그런 모습이 제대로 들어나고 있는 듯 하다.
덕분에 과연 결말이 어떤 식으로 지어질지 점점 궁금해지고 있음. 더불어 사놓고 아직 읽지 않고 있는 헤인 시리즈 삼부작도 얼른 읽어 봐야겠다.
덕분에 과연 결말이 어떤 식으로 지어질지 점점 궁금해지고 있음. 더불어 사놓고 아직 읽지 않고 있는 헤인 시리즈 삼부작도 얼른 읽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