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 나니아 연대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책을 사러 서점에 갔다. 아무 생각 없이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나니아 나라 이야기' 시리즈 중 1편을 사다 읽었다. 다 읽고 나니까 이번에 개봉하는 건 1편이 아닌 2편이란다. 어쩔 수 없이 2편도 사다 읽었다.
아니, 그랬더니 이번에는 같은 회사에서 합본을 출시해? 그것도 성인용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더불어 시공주니에서는 이런 이벤트를 진행중.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공주니어는 기프트 에디션이랍시고 1편, '마법사의 조카'와 2편,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새로 냈는데 가격이 물경 권당 16,000원.
기프트 에디션은 그렇다 쳐도 합본은 조금만 빨리 나오지 왜 이제서야.
...
아, 그리고 책 순서와 영화의 순서가 다른 것은, 연대순으로 보면 '마법사의 조카'가 맨처음이지만 쓰여진 순으로 보면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 맨처음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건 뭐 내 불찰이니 어쩔 수 없지.
아니, 그랬더니 이번에는 같은 회사에서 합본을 출시해? 그것도 성인용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더불어 시공주니에서는 이런 이벤트를 진행중.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공주니어는 기프트 에디션이랍시고 1편, '마법사의 조카'와 2편,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새로 냈는데 가격이 물경 권당 16,000원.
기프트 에디션은 그렇다 쳐도 합본은 조금만 빨리 나오지 왜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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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책 순서와 영화의 순서가 다른 것은, 연대순으로 보면 '마법사의 조카'가 맨처음이지만 쓰여진 순으로 보면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 맨처음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건 뭐 내 불찰이니 어쩔 수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