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도 엄연한 픽사 빠 가 되었으니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좀 더 자유롭겠지.
아니, 글쎄 우리의 픽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푸대접이네요? 작년에 '카'가 그랬었거든 . 그 정도로 홀대 받을만한 영화는 아닌데 메가박스 에서 달랑 두 개관으로 개봉했어요. 그래, 소재가 자동차, 거기다 미국 고속도로 이야기 이다 보니 한국에서는 공감을 이끌어내기 힘들겠다고 판단했겠지. 게다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애들이 보는 거라는 인식이 아직까지는 지배적이잖아. 그러니까 미국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이야기로는 동심을 파고드는 데 역부족이다. 뭐 그 정도로 이해를 하고 내가 넘어갔었어요.
그런데 이게 올해도 그러네? 그나마 올해는 개봉 초기에 메가박스에서 상영관 세 개 점유. 그런데 이게 또 숫자뿐인 게. 작년에는 두 개라도 4관, 5관이었잖아. 그런데 올해는 세 개지만 4관, 10관, 14관이야. 게다가 14관은 하루에 두 번 밖에 상영을 안 해요. 그나마 주말 돼서는 좀 올라왔습니다. 10관 대신 5관을 주네. 이걸 기뻐해야 돼, 말아야 돼? 쟁쟁한 영화들 사이에서 이 정도면 선전이긴 한가?
아무튼 작년은 그렇다 쳐도 올해는 덜할 줄 알았는데요. 소재도 좋고, 미국 영화 사이트 에서는 상반기 최고의 영화로 꼽히기도 했다며. 미국 애들 감성이랑 우리나라 애들 감성이랑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아무튼 보고 온 내가 보증하는 거니까 아직까지 망설이고 있는 사람 있으면 얼른 보고 와요.
아니, 글쎄 우리의 픽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푸대접이네요? 작년에 '카'가 그랬었거든 . 그 정도로 홀대 받을만한 영화는 아닌데 메가박스 에서 달랑 두 개관으로 개봉했어요. 그래, 소재가 자동차, 거기다 미국 고속도로 이야기 이다 보니 한국에서는 공감을 이끌어내기 힘들겠다고 판단했겠지. 게다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애들이 보는 거라는 인식이 아직까지는 지배적이잖아. 그러니까 미국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이야기로는 동심을 파고드는 데 역부족이다. 뭐 그 정도로 이해를 하고 내가 넘어갔었어요.
그런데 이게 올해도 그러네? 그나마 올해는 개봉 초기에 메가박스에서 상영관 세 개 점유. 그런데 이게 또 숫자뿐인 게. 작년에는 두 개라도 4관, 5관이었잖아. 그런데 올해는 세 개지만 4관, 10관, 14관이야. 게다가 14관은 하루에 두 번 밖에 상영을 안 해요. 그나마 주말 돼서는 좀 올라왔습니다. 10관 대신 5관을 주네. 이걸 기뻐해야 돼, 말아야 돼? 쟁쟁한 영화들 사이에서 이 정도면 선전이긴 한가?
아무튼 작년은 그렇다 쳐도 올해는 덜할 줄 알았는데요. 소재도 좋고, 미국 영화 사이트 에서는 상반기 최고의 영화로 꼽히기도 했다며. 미국 애들 감성이랑 우리나라 애들 감성이랑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아무튼 보고 온 내가 보증하는 거니까 아직까지 망설이고 있는 사람 있으면 얼른 보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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